사실 남해에는 호텔보다는 펜션이 더 어울리는 곳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결정적으로 그만큼 많은 분들이 호텔보다는 펜션에 대한 수요가 더 많은 지역이긴 합니다.
그래서 남해 펜션 추천 베스트5를 오늘 정리해보았는데 대부분 풀빌라 기준으로 준비를 했으며 외형부터 내부, 그리고 가성비까지 따져보면서 정리한 베스트5들을 아래를 통해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남해펜션 블루스톤
바다가 바로 앞이라 푸른 남해바다와 오션뷰를 즐길 수 있는 곳이며 객실 개별 제트스파&테라스 바베큐 시설이 보유한 최신 시설 펜션이라 말씀을 드립니다.
블루스톤은 깔끔 내부는 물론 사장님의 펜션 내부 인테리어에 굉장히 신경을 쓴 모습을 엿볼 수가 있을 만큼 깔끔하고 심플한 느낌을 자아내는 곳입니다.
해변은 도보로 5분, 거실에서는 물론 테라스에서도 파란 오션뷰를 볼 수 있는 곳이며 복층으로 기본 구성이 되어있는 룸이 많으며 VIP 단체룸도 존재를 하고 있습니다.
● 체크인 : 15:00 ~ 11:00 (아웃)
깔끔한 펜션을 찾고 싶으신 분들, 아름다운 바닷가를 빠르게 신속히 갈 수 있는 거리인 펜션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블루스톤을 추천해드립니다.
2) 남해 브리앙뜨 스파펜션
스파펜션이라는 이름답게 전 객실 스파시설이 보유하고 있으며 화이트톤에 최고급 알레르망 침구세트 또한 전객실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해변까지도 너무나 가깝게 위치를 하고 있어 남부럽지 않은 오션뷰는 물론이며 펜션내에 있는 자체 수영장 또한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내부를 살펴보면 화이트모던의 침구와 침대가 인상적이며 전체적인 화이트가 컨셉인 곳입니다. 모든 가격은 조심 2인 식사 포함된 1박 기준으로 구성이 되어있다는 점 참고하길 바라겠습니다.
● 체크인 : 15:00 ~ 11:00 (아웃)
3) 남해 파인트리 펜션
남해에는 바다와 어울리는 펜션답게 오션뷰는물론이며 전객실 내 자체 대형 스파는 기본인 펜션들이 많습니다. 그중 남해 파인트리 펜션도 마찬가지구요.
마당에는 커다란 야외수영장이 존재하며 복층 객실이 대다수입니다. 주변에는 남해 다랭이마을, 미국마을, 독일마을, 사촌해수욕장, 보리암, 원예예술촌 등 남해 대표 관광지들이 많이 있는 위치에 있는 펜션이기도 하답니다.
숙소가 크고 깨끗하며 조식무료제공과 함께 메인바베큐는 항상 푸짐하게 제공을 해주는 편이라 많은 후기들을 보면 바베큐에 대한 칭찬들이 많다는 점 참고하길 바라겠습니다.
● 체크인 : 15:00 ~ 11:00 (아웃)
4) 바다가 있는 여행 펜션
저렴한 펜션 가격대에 바람직한 시설? 비록 수영장은 따로 없지만 바다와 멀리 떨어지지 않은 거리와 황홀한 오션뷰가 매력적인 곳입니다.
주변 다랭이마을, 남해바다길, 월폭해수욕장, 용문사, 보리암, 솔바람 해변, 금산, 독일마을, 상주은모래해변 등등 역시 주변 관광지가 많아 가깝게 차로 이동해서 쉽게 갈 수가 있습니다.
실제 가격대가 서울 기준 숙박비와 비슷하기 때문에 관광지 치고 매우 괜찮은 수준이라 말씀을 드리며 후기 또한 참고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 체크인 : 15:00 ~ 11:00 (아웃)
5) 파레사 애견풀빌라
2018 신축풀빌라로 야외 대형수영장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개별 수영장은 물론 개별 스파 또한 구비를 하고 있습니다.
전객 실 전기로스터 바비큐 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애견풀빌라라는 이름답게 애완동물 동반이 가능한 펜션이라는 점 참고하길 바랄게요.
또한 바다가 바로 보이는 곳에 위치를 하고 있으며 깨끗한 인테리어와 침구, 그리고 친절한 사장님까지 후기가 꽤 좋은 편인 펜션입니다.
특히나 애완동물이 잘 놀 수 있게 되어있으며 애견인들에게는 마음놓고 즐기기에 잘 되어 있는 구성 또한 눈에 띄이는 곳입니다.
● 체크인 : 15:00 ~ 11:00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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